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뿌리깊은 나무'에서 인상적이었던 글..

aossaz 2012. 1. 4. 00:09

 

"사람이 바로 해례다..."


 "이 무휼은 무사로서의 길이 있고, 

 

  전하에게는 전하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서 자리로 가셔서 계속 하십시요..."


 "지라~알 하고 자빠졌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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