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깨달음의 길

처음과 끝이 하나..

aossaz 2014. 12. 27. 10:56
김윤주 

김윤주2014. 11. 21. 오후 8:16 10 읽음

처음...천상천하 유아독존

끝.... 제행무상....

처음과 끝이 만나는 길 하나이군요.

그런데 그마저 있되 없음이요...허진불이니...

그래서....스승님께서

유 일 무 이

일 여 공 공 

이라 하셨네요....

천부경에...

마음밖에 0이 있고....

인간안에 1이 있는데...

그 1이....곧 0이니..10의 우주네요.

그래서 다시 돌아

일종무종일이고..

일시무시일이군요...


오직 '나'만이 있으며

모든 우주가 고요하니..

유일무이이며...

그 나조차...있나? 묻고

절레절레 흔드니..

일여공공이라....


다시 돌아 시작되는 그 1이 곧 사랑이라 하셨죠.


그리고...

1과 0사이를...총으로 빵~..........


휴~~~~~^(*)^

김상문

인샬라...-(((*)))-

김윤주

김상문  사람아 살아라~...인살라..
사랑합니다...신명형님...^^

축 복

음....
구슬이 꽤어졋구나

근데 길 
너는 하늘의 방에서
"생명의 서"는 왜 가져왓나??

그림자

김윤주 형님~
저는 잘 모르지만...
글안에 진리를 담아
글밖의 길을 밝히시니
그 길을 사랑으로 나아가면
완~생~

김윤주

축 복   _(((*)))_ 사랑을 통해 나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져온 듯 합니다...^^* 

김윤주

그림자 깨달은 자에게는 모두가 깨달은 자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그림자...^^&... 

손임목

김윤주 
큰 통찰을 얻은 것 갔네요~
빛이되어 세상에 사랑을 나누어 주시 길...

김윤주

손임목 고운형님 사랑합니다....^^*...사실 우리는 서로 떨어진 적이 없었던 듯 합니다....^^

축 복

김윤주 
그때는 그것이 필요햇엇고
지금은 ...
그것도 놓아주거라

김윤주

축 복   네 스승님~_(((*)))_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 여의겠습니다....다 내려놓겠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