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내게 있어 깨달음..해탈...그리고 하나님
aossaz
2010. 8. 10. 02:33
모를 뿐...
먹는 '깨'는 아나 ‘다름’을 모르고.....
뜨는 '해'는 아나 ‘탈’도 모르고....
세는 '하나'는 아나 ‘님’조차 모르오....
작년 7월 어느 날...
쓴 글이 아니라 써진 글....^^
문득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