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나에게 있어 깨달음..해탈 그리고 하나님?...^^

aossaz 2009. 7. 7. 13:14

 

 

먹는 '깨'는 아나 ‘다름’을 모르고.....

 

뜨는 '해'는 아나 ‘탈’도 모르고....

 

세는 '하나'는 아나 ‘님’조차 모르오....

 

 

 

어느 날...쓴 글이 아니라 써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