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깨달음의 길
십자가의 길
aossaz
2009. 7. 9. 04:07
원,방,각... 천,지,인...
을 펼쳐놓은... 四天....
나의 마지막 글은 천부경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될걸세
이제 변해가는 세상안에서 우리가 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네....
목탁과 지팡이에 이어
지금 여기 존재하는 이유는 곧 알게 되리라...는 것과
사천세계의 메세지를 연이어 받았구려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십자가를 진 것을....
그건 그렇고 이젠 아주 단골 출연을 하는구먼...
인자 너가 나인지 내가 너인지 나도 헷갈린다...
상태...마이 안 조타....ㅎㅎㅎ....
길님...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더 겸허하게 더 사랑으로...
우리의 길을 걸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