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행복한 세포~^^*
aossaz
2011. 8. 10. 13:47
"내가 지금...
진정 웃을 수 있는 것은...
내게 정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문득 오늘 스승님의 글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