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영화>컨트롤러..
aossaz
2012. 2. 11. 17:36
<영화 : Controller의 한 장면>
두 주인공이 사랑을 통해
정해진 운명의 틀을 넘어
자신들의 선택이
곧 길이며 창조임을
보여주는 장면...
<운명>
모든것은 결정되어 있다
그러나 알고나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