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여러분께서 마음이라는 것을 보면.... 항상....거품처럼 불어나는 성질을 갖고 있죠... 튀어가기도 하고...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덩이 처럼 커져 나를 에워싸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불안자체는 나쁜 감정이 아닙니다. 불안이 경험되면서...그에 대한 도주-회피반응 등 적절한 반응이 보다 잘 준비됩니..

우리가 길을 가면서 자신에게 물어보고 잊지말고 행하여야 할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먼저 < 자기자신에게 얼마나 정직하고 솔직한지 >를 보십시오 마음이란 늘 자신을 포장하고 위장하고 또 합리화 합니다. 우리가 길을 가는것은 자신을 알고 발견..

지난번 아오스 모임때 시간이 없어 다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추가로 올립니다.앞서 설명된 나의 의도를 이해하고...온전히 깨어나 자신을 회복하고 붓다의 지혜와 그리스도 ㅡ의식을 이룬 자인간의 몸을 한 사제들이 의식의 띠를 이루어 지구를 감싸게 될 것입니다.이 의도를 이루기 위해 그들의 사랑..

나는....이것을 의도합니다....지금부터의 이러한 변화를 통해 ㅇ 지구인류가 진정으로 깨어나고 의식적 상승을 이루어 나가기를.... ㅇ 인류가 살아가는 판이 전쟁터가 아니라 놀이터로 바뀌어지는것을.... ㅇ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깨닫고 인간성을 회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판이되기를....이러한 ..

저는 원래 신문을 거의 안 보던 사람입니다. 그냥 일어났다 사라지는 무상한 것이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리지는 않을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스승님께서 현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아둘 필요가 있으니까.. 신문을 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아...그렇겠구나...그래야 내..

이 곳에는 자성의 집 김상욱원장님꼐서 예전에 쓰셨던 천부경(天符經)에 대한 해설을 올릴 예정입니다. 당시 천부경에 대한 해설을 "존재의 실상"이란 책자로 만드셨죠...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현재 "깨달음의 향기"..."길을 읽은 그대에게"의 책을 내셨고... 당신께서 ..

저는 심리학자입니다. 그리고 단기해결치료전문가 자격증을 지니고 있고... 상담심리학과의 교수죠...심리학 강의를 92년부터 했으니까..햇수로 근 20년이 되어가네요.. 제 전공은...심리학중에서도 마음의 치유와 정신질환 진단 및 치료를 다루는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학이고... 그 중에서도..특히 융..

<로드 스튜어트의 'Sailing'> 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a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near you to be free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c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We are sailing we are sai..

구체에 대해 스승님과 있었던 일화이야기입니다. 가끔 집에서 제 방에 있으면... 소위 구체(orb)라고 밝게 빛나는 둥근 빛의 구가 떠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어제는... 제 연구실에 있을 때도 몇번 보이더군요..... 2007년 2월달에 처음 리버스코스를 마치고.... '마음공부의 햇병아리..초보운전'을 하고 있을..

예전에....마음의 고통 속에 있을 때.... 스승님께서 다가오시면서...제 옆에 앉아 손을 잡으면서...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개달님.... 진정한 사랑이 무언지 아시겠습니까?" ".........." "그것은....그냥...무심으로...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때....아...그게....사랑이구나... 나로 하여금 이 사랑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