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영화>컨트롤러..

aossaz 2012. 2. 11. 17:36

 

 

<영화 : Controller의 한 장면>

 

두 주인공이 사랑을 통해

 

정해진 운명의 틀을 넘어

 

자신들의 선택이

 

곧 길이며 창조임을

 

보여주는 장면...

 

 

<운명>

 

모든것은 결정되어 있다

그러나   알고나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일상다반사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0) 2012.02.22
좋은 리더의 정의...  (0) 2012.02.14
무조건...에피소드  (0) 2012.02.06
직원의 변화....^^  (0) 2012.02.03
<영화> Source Code  (0)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