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58

<필독-김상욱원장님의 글>영혼의 여정에서 친구께 드리는 편지

추가열의 백만송이장미..(심아지매께 없어서리...^^;) 영혼의 여정에 닻을 내린지 어언 10여년이 흘렀습니다.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고 또한 남은 시간들에 대한 경외감이 밀려옵니다. 나 자신에게 대전환이 있고 내가 자신을 알게되면서... 세상에서는 이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하여 그저 평화롭게 살..

그리스도의식의 깨어남

샴브라에 올려진 로드란느란 분의 글입니다. 요체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맞고 할끼여..그냥 할끼여"..입니다 그냥 하세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로운 집..................^^ 마음과 의식은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예로 들어, 아, 내가 그동안 나쁘게 살아왔구나. 착하게 살아야지. ..

김상욱님께서 쓰신 "길을 읽은 그대에게(The Key of Life)" 추천

스승님께서 쓰신 깨달음의 향기 이후 2번째 내신 책입니다. 이 글에 대한 서평은 교보문고에 '불꽃-마르스'님 께서 올린 글로 대신합니다. &lt;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었던 소중한 축복&gt; 2006년도.. 모 신문에 소개된 국내 최고의 도인으로 소개된 글을 통해 알게된 김상욱 원장님. 개인적으로는 모르..

김상욱님의 <내면의 향기>

&lt;내면의 향기&gt; 하늘의 뜻을 담고 하늘의 이치를 이해하여 가슴에 사랑을 품은 사람은 진정한 용기를 알아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으며 세상 모든 것을 다 품어 안으니 어떤 경우에도 외롭지 않다 진실로 참되고 순수한 마음은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고 흐르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