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님.................>
더위를 정화하느라.............(?)...ㅋㅋㅋ
천부경....................거나 하게 한번 읽고.............
문득... 더운 여름...창가 바람맞으며..
대돗자리..침대위에 누워..
빤쓰하나 입고...
낮잠을 청할 때...문득...
"멀리 올 행복을 기다리다 지쳐..
뒤돌아보니...내 곁에 있었네..."
그리고는 잤다...드르렁~..........으르렁~..
행복을 다른 어떤 단어로 바꾸어도....................다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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