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 성당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있었고 나는 앞에서... 신도들의 질문을 받고 답을 하고 있다. 3가지 정도 질문을 받은 것으로 기억된다. 모두가 웃으면서 나누는 대화분위기는 밝았다. 얼마 뒤 신도 중 한 사람이 앞 연단에 있는 조각상(흉상)을 넘어뜨렸고 그 흉상의 목위의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4.09.12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와 에피소드 이번에....새 부서를 맡으면서.... 교직원들 사이에......"참 성격은 좋은친구인데..........일을 같이 하기에는 꺼려하는" 그런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 직원이 결국 우리 부서로 오게 되었고... 그 직원이 속한 팀의 팀장의 걱정이 컸습니다. "저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하나......일을 알려..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1.27
다시 만난 나.........두려움 오늘도... '깨달음의 향기 그 이후' 책을 들고... 마을버스를 탔습니다. 마침 자리가 생겨 앉자마자.... 어제 읽었던 부분 바로 다음부터 읽다보니... "다시 만난 나"란 글이 나왔죠. 이 글을 읽어가는 중간에.... 라디오에서는 CBS "12시 정오의 데이트 김윤주 입니다" (저하고 이름이 같..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1.27
진정 난 몰랐었네~ 오늘 아침...학교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오랜만에... "깨달음의 향기 그 이후"를 읽었습니다. (예전에 깨달음의 향기 출간이후 내면의 향기에 올려진 글들을 묶은 책) 처음부터 읽어나갔죠. 참 좋네요~^^ 연구실에 들어오니 그냥...어떤 노래 하나가 입에 붙습니다....^^ 아마 제 또..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1.27
깨달음의 향기 그 세번째 자성의 집 김상욱 원장님께서 자성의 집 홈페이지 '내면의 향기'에 올리셨던 글을 정리한 한글파일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다운로드 하셔서... 가슴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의 향기3.hwp 함께 나누는 자료창고 2012.01.27
물이 되어 흐르다가....별님과 친구되어... 스승님 혜명님....저 잘 올라왔습니다.....^^오랜만에 두분과 식사를 했네요....지금 저는 연구실에서 두 분과 두 해전...식사를 할 때 마셨던"천년의 약속" 병과 "참..참...참" 3개의 잔을 보고 글을 씁니다. 그리고 창밖으로 보이는 오늘 보름달은 유난히 큽니다. 그래서인지'달의 길'이..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1.10
자유가 된 인간 자신의 존재를 회복한 자 그는 자유롭다.... 자신의 사랑을 되찾은 자 그는 평화롭다.... 홀로 있어도 모든것과 함께하니 외롭지 않고 함께 있어도 조화로우니 충돌이 없다 내세우거나 주장할 것이 없으니 마음이 한가롭고 바꾸거나 고쳐야할 것이 없으니 분주할 것이 없다 과거가 .. 자성의 집 이야기/깨달음의 향기-Kiss with God 2012.01.02
고대 평생교육원 학생분이 올렸던 글... 제가 아래 "고대수업에 대한 감회"에 대한 이야기에 담았던 분께서 고대 평생교육원 상담심리카페에 올리신 글이 오늘 보여... 올려봅니다. 그 분의 영혼의 여정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김윤주교수님(접니다.....^^;)의 리포트를 제출했습니다 두 번째 학기를 마무리..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1.02
당신의 참모습 당신 존재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의 본래의 모습을 찾기 위해 당신은 지금 여기에 존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모든 문제의 출발은 여기이고 모든 의문의 종착점도 또한 여기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통찰하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숙고하여 .. 자성의 집 이야기/깨달음의 향기-Kiss with God 2010.08.31
채플에서 올린 기도.... 그날 개원식 모임마치시고 잘들 가셨죠?오랜만에 함께 하셨던 분들이 계서 더욱 기쁜 자리였습니다.다시 한번 축복한방치유원을 통해 스승님의 치유를 통한 사랑이 세상에 전해지길 기도합니다.재작년 5월...제가 한양대 목요채플에서 기도를 했었죠....나눔공간에...개달이란 이름으로 글이 올려져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