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

스승님의 '사랑'과...이광수의 육바라밀...

예전에....마음의 고통 속에 있을 때.... 스승님께서 다가오시면서...제 옆에 앉아 손을 잡으면서...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개달님.... 진정한 사랑이 무언지 아시겠습니까?" ".........." "그것은....그냥...무심으로...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때....아...그게....사랑이구나... 나로 하여금 이 사랑을...깨..

사랑합니다..(깨달음의 향기중에서)

이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우주의 시계가 너무 빨리 움직이는것을 느낍니다. 지금 당신에게 지금 이순간 여러분에게 남아있는 그 어떠한 에고도 이젠 친구되어 받아들이고 허용하십시오. 남을 혹은 나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증오했다면 지금도 하고 있다면 두려움이나 죄의식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