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가 전해준...길... 길..... 무심코...길을 가다보면... 어느날 문득... 내가 길을 '제대로', '잘' 가고 있는지.... 그 길의 끝에 서면....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그 끝은 어디인지.... 의심하게 될 때가 있다. 아마도... 상대적이니....동시에...마음에는... '제대로 못가는 것은 아닌지...', '잘못'가고 있..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2.22
의식이 바뀌고...철이 든다는 것..ㅎㅎㅎ 지난 금요일... 학교일 마치고...1시가 가까이 되어 집에 왔죠. 집에 들어가려고 키번호를 누르는데...안열립니다. 우리집 키가 번호키인데 조금 비뚫게 잠기면 안열려.... 키로 열어야 합니다. 그래서 키로 열려고 했는데... 아뿔사.......작업하다....학교 컴퓨터에 usb와 함께 꽂아 놓..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1.29
손해....와 비우고...태우고... 이번에 보직을 맡으면서......... 얼마 전 부총장님을 만나 첫인사드리러 갔습니다. 여러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 마음에 꽂힌 말씀이 있었죠. "김교수는 크리스찬이라...... 내가 이 이야기를 해도 이해할 것 같아서 하는데... 요즘 보면.......많은 사람들이 결코 손해보려고 하지 않..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1.27
에구~...바빠 죽겠네... 나를 사랑하고...세상을 사랑하느라...............ㅎㅎㅎ 사랑해~..................^^ 나는 사랑이니까...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9.14
천부경 - 구(9) 팔(8)은 무한의식으로서 굴절이 없지만 여기에 우주의 의도가 작용(1)하고 구(9)의 우주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의도가 입력되는 과정에 하나(1)로서 팔(8)의 의식에 작용하는 바 8+1 = 9 가 되는 것입니다. 구(9)의 의식은 모든 판단과 분별 너머에 있고 사랑으로 작용합니다. 즉, 무판단 무조건의 사.. 자성의 집 이야기/천부경-존재의 실상 2010.09.08
감사와 사랑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한 참된 감사는 내가 사랑이 되는 것이다..." - 30년만에 중학교 동창생 둘과 만나 거나하게 한잔 한 후...어기적 걸어오면서.... -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8.30
스승님의 '사랑'과...이광수의 육바라밀... 예전에....마음의 고통 속에 있을 때.... 스승님께서 다가오시면서...제 옆에 앉아 손을 잡으면서...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개달님.... 진정한 사랑이 무언지 아시겠습니까?" ".........." "그것은....그냥...무심으로...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때....아...그게....사랑이구나... 나로 하여금 이 사랑을...깨.. 조은 글 조은 마음/붓다의 향기 2010.08.16
자유 사랑 평화... "진정 자유롭고 싶다면....사랑하라" http://blog.daum.net/vialux/286 "삶을 ..사랑으로.. 연주하라....평화의 바다에 이르리라...." http://blog.daum.net/vialux/341 나는 이제....안다... 마치 한 봉우리를 다른 곳에서 이름 붙인 것처럼... 자유와 사랑과 그리고 평화가 지극한 곳에서는 하나라는 것을.... 그리고 그 하나를 ..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8.04
사랑합니다..(깨달음의 향기중에서) 이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우주의 시계가 너무 빨리 움직이는것을 느낍니다. 지금 당신에게 지금 이순간 여러분에게 남아있는 그 어떠한 에고도 이젠 친구되어 받아들이고 허용하십시오. 남을 혹은 나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증오했다면 지금도 하고 있다면 두려움이나 죄의식이 있.. 자성의 집 이야기/깨달음의 향기-Kiss with God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