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글 조은 마음/붓다의 향기 6

스승님의 '사랑'과...이광수의 육바라밀...

예전에....마음의 고통 속에 있을 때.... 스승님께서 다가오시면서...제 옆에 앉아 손을 잡으면서...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개달님.... 진정한 사랑이 무언지 아시겠습니까?" ".........." "그것은....그냥...무심으로...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때....아...그게....사랑이구나... 나로 하여금 이 사랑을...깨..

[스크랩]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SiteLink #1 : -->- SiteLink #2 : --> [불영사]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 내 앞을 폭우처럼 덮치더라도 당당히 가야할 길만을 무섭게 찾아서 가야 합니다. 당당히 혼자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