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14

그리스도의식의 깨어남

샴브라에 올려진 로드란느란 분의 글입니다. 요체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맞고 할끼여..그냥 할끼여"..입니다 그냥 하세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로운 집..................^^ 마음과 의식은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예로 들어, 아, 내가 그동안 나쁘게 살아왔구나. 착하게 살아야지. ..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9)

담배 연기 뿐~ 자~ 저 개달은... 이제 길로 가렵니다...^^&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 뿐~ 지금...여기... 향불 피우고 절 올립니다..^^ 스승님 & 혜명님 사랑합니다....^^ㅎㅎㅎㅎ~ 이후...........어느 날.... 집에 다 왔는 데... '놀이터'에 앉아 있는데 제가 사라지더군요... 제가 있는데...또 없습니다. 아~....... 커다..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7)

이 글은 2008년 9월 1일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입니다. 한양대 다솜채플에서 제가 공중기도를 맡게 되었는데 예전과 달리 기도문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하겠되었죠. 그래서인지 채플목사님께서 설교하시기 전에 영성이 가득 담긴 기도라고 칭찬(?)을 해주시더군. 사실 그런 일은 아주 드물거든요...^^ 그..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6)

이 글은 2008년 7월 17일날 있었던 제 경험입니다. "고통속에 좀더 사람답게..사랑답게..."란 제목의 글입니다. 무언가 깨지고...그저 사랑으로만 존재했던 그런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 개달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어제 제가 경험했던 일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4)

리버스 코스(07년 2월)와 ABC코스(08년 2월)를 마친 뒤 각각 적었던 소감의 글입니다. 1)2007년 2월 28일 리버스코스를 마친 직후 소감 - 제목 : 리버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무언지 알 수 없었지만 네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