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초연함 속에서 아름다운 미래를 상상하십시요......... - 김상욱의 "길을 잃은 그대에서" 중 -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08144447445&p=khan <안철수의 편지> 1955년 12월 1일, 목요일이었습니다. 미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E%D9%B6%F3%B9%E8%B8%B6..

비난과 흠짓잡기에 여념없은...인터넷 답글을 보면 참 안타깝다. 잘 들어다보면.... 특정 제도만의 문제도....특권층만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결국은 인간의 의식의 문제다. "그로 하여금...그의 숨을 쉬게 하라..."

앞으로 다가 올 새로운 세상속에 새로운 사람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 카페 "자연사랑 건강마을"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daum.net/naturemaul 입니다. 운영은 자성의 집 원장님이신 김상욱선생님께서 직접 하십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길 드림

아마 많이 들 보셨을겁니다. 요즘...보이는 공익광고 중 하나입니다. 제겐 감동을 줍니다..... 그래서 퍼 올립니다. 요즘....울 아이들... 시끄럽고....장난치고...공부....10초만 하고 도망하고.... 박~박 대들고(?) 하는 행동에 짜증도 화도 나고 해서... 꾸중도 하고.... 입을 크게 벌리면서..........말안들으면...

고대생 “자퇴” 대자보…“대기업 하청업체 된 대학을 거부한다”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10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 정경대학 후문에는 장문의 대자보가 나붙었다. '자발적 퇴교를 앞둔 고려대 경영학과 3학년 김예슬'씨가 쓴 전지 3장의 글에는 끊임없는 불안감과 경쟁만 ..

이런 바보가 좋다.. 하지만 점점 이런 바보는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장기려 박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메일로 글 하나가 와 있는데.. 예전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께서 해주셨던 이야기네요... 옛추억도 생각나고....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을 사십시오..." 라는 스승님의 글도 생각이 함께 나서 올려봅니다. 사랑도 미움도 결국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고 무조건 무조건...수용..

로댕의 작품 - '칼레의 시민"

돈 주는 ‘이상한’ 소매치기단 런던서 행인주머니에 슬쩍 4만원 넣어줘 "국민에 기쁨주려…" 영국 런던을 여행하는 사람은 길거리에 다닐 때 자신의 주머니나 핸드백을 잘 살펴봐야 하겠다. 모르는 사이 누군가 지폐를 넣어 주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 런던에 행인의 주머니에 무작위로 돈..

상담이란...글자 그대로...대화이다. 한자 그대로 풀어보더라도....相談... 서로 대화를 따스하게(火) 주고 받는 것이다. 일반 대화와 조금 다르다면... 그것은 고통을 지닌 자와...그를 돕고자 하는 자의 따스한 대 화이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아마 도우려고 하는 자의 따스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