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라고 생각하는 내가 있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견성입니다.
그리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나조차도 없다.
이것을 아는 것이 해탈입니다.
2.
문제는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내가 지어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견성입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지어내는 나조차도 없다.
이것을 아는 것이 해탈입니다.
- 학교 오면서...문득... -
3
그러나...견성에도 해탈에도..연연함이 없이..
내가 나로서 사는 것이 참자유요...
내가 나를 나누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이때 비로소....우리는 하나되어
큰 평화의 바다에 이르게 될겁니다.
- 강의하러 들어가면서.. 문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