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대자유 꿈속에 눈길에 있다. 함께 타는 승합차를 몰고 눈길위에 선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도록 차를 한켠에 세워둔다. 다리가 보이는데... 다리 위 하늘로 흰구름이 무슨 글자를 쓰려고 한다. 그때 마침 다리 위에 있던 후배(처음 본)가 반가이 나를 안내한다. 나는 다시 하늘을 본다.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원,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2.18
ABC(2008년 2월)를 마친 이후 썼던 글 내 만들어..놀려구... 공간도...내 만들고.. 시간도...내 얹었네... 그리곤 이 개다리 하나 그 속에 던져 놓았네. 사랑도 던져놓고..미움도 던져놓았네.. 한 순간 눈감으니... 이 무슨 장난인가.. 정말 꼴값떨며 놀구 자빠졌네....얼쑤~ ****************************************** 개달님의 오도송..^^& 참....좋으네요....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