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2008년 2월)를 마친 이후 썼던 글 내 만들어..놀려구... 공간도...내 만들고.. 시간도...내 얹었네... 그리곤 이 개다리 하나 그 속에 던져 놓았네. 사랑도 던져놓고..미움도 던져놓았네.. 한 순간 눈감으니... 이 무슨 장난인가.. 정말 꼴값떨며 놀구 자빠졌네....얼쑤~ ****************************************** 개달님의 오도송..^^& 참....좋으네요....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