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한번도 떠난 적이 없노라고.. <카페 조은세상 조은사람들에 올렸던 글입니다....> 자성의 집....홈페이지 상담실에 2007년 올라왔던 해바라기님의 질문과 그에 대한 스승님의 답변입니다. 처음 보았을때....참 간단하며..쉽고.... 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 글이었죠..... 특히... 파란글씨부분이 제겐 큰 편안함..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