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바위 나는 종로구 혜화동 1번지 보성고등학교를 나왔다. (지금은 서울과학고 자리...) 74회...이제 100년이 넘었다. 普成....'넓게 이룬다.......'...학교이름이 마음에 들었었다. 그리고 대학도...普成전문...高大로 갔다. 고교시절 기억나는 것을 꼽으라면.... 천년바위.......와 돌로 지은 교사다. 고1때....교실이 있..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