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멀리서 벗이 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예전에....자성의 집에 친구들이 모이면... 스승님께서...우리들을 향해 자주 인용하던 공자님의 말씀이다. 자주 자주 뵐 때마다 하시기에... 우리가 오는 것이 아주 반가우신가보다.....라고만 생각했었다. 그..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