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5) 그냥 좋구나~ 란 제목으로 자성의 집 나눔공간에 2008년 7월 10일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선생님...혜명님..그리고 자성의 집 식구들 안녕하시죠? 더운 여름 복날을...두려워하는...저 개다리입니다. 오늘 지하철타고 학교오면서 깨달음의 향기 글 2개 정도 읽고 있는데 ...아랫부분에 무언가 강한 기운이 느..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