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에서 인상적이었던 글.. "사람이 바로 해례다..." "이 무휼은 무사로서의 길이 있고, 전하에게는 전하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서 자리로 가셔서 계속 하십시요..." "지라~알 하고 자빠졌네...".............ㅎㅎㅎ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