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원장님 - 지구인류의 변화(3) - 자성의 띠

 

 

 

 

 

지난번 아오스 모임때 시간이 없어 다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추가로 올립니다.

앞서 설명된 나의 의도를 이해하고...

온전히 깨어나 자신을 회복하고 붓다의 지혜와 그리스도 ㅡ의식을 이룬 자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나 이외의 인간의 몸을 한 12인의 사제가 의식의 띠를 이루어
지구를 감싸게 될 것입니다.

이 의도를 이루기 위해 그들의 사랑은 빛으로 지구를 감싸고 새로운 문명을 열기위한
준비된 과정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희생을 최소화 시키고 인류의 의식을 고양시킬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역할들을 수행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아오스의 띠---- 자성의 띠-----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함이요
살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움을 위함임을
온전히 이해하고

자신이 사랑으로 하나가 됨을 스스로 인지하면
자신에게 이어질 것입니다.....

이 사랑과 생명의 띠가....

    " 신 인류 신 문명을 여는 사람들..... "

바로 그러합니다.....

머나먼 우주를 돌고 또 돌아 지금 이 시점에 자신이 이 지구에 떨어진 이유를 알면....
존재로서 자신이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지를 인지하게 되면....
생명에 대한 궁극의 사랑과 진리의 참된 이치를 깨닫게 되면.....

....................    참 으 로 그러합니다   ................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우주혼의 진화와 자신의 완성을 위해
완성된 인간으로 본성으로 회귀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우주의 쇼를 펼치게 된 것입니다......


아오스 친구 여러분들은 이 소리를 전하고 이 의미를 전하여
우리의 사링하는 이웃들이 진정 깨어나기를 염원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이것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존재하는 의미이자 이유이고 또한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일 것입니다.


                                                                     2009년 9월 4일

                                                                     가창 정대리에서   김  상 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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