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자성의 등불앞에서...별님과 달님
(둘이 찍고 싶다고...떼를 써서...^^)
2번째 자성의 등불...앞에 있는 건...
첫번째 등불들과...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기도문...
나에 대한 선언문
천부경...
그리고...보이진 않지만...깨달음의 향기..
첫번째 자성의 등불(달빛 현서)
"사랑이 넘치도록 많은 아이여서 그런지...장미꽃같은 모양입니다..."
첫번째 자성의 등불(별빛 민서)
"사랑이 많으면서..은은하고 다소곳한 모습이 마치 찻잔과 차받침 같습니다..."
첫번째 자성의 등불(달공)
"7기 반장답게....반듯하고 깔끔하고 정리된 머그잔..느낌이 나네요...."
그리고...마지막...^^
첫번째 자성의 등불....길꺼...ㅋㅋㅋ
"개성이 없어...개성이...이도 저도 아닌듯...
마이 헤깔린다...^^
쌀밥그릇에...고추꼭지만 남은듯...
배고팠나?...ㅎㅎㅎ"
8월 29일 .....
우리는 자성의 불을 하나씩 켰습니다.
마음의 등블을.....
이 빛이 온누리를 감싸고 온우주를 돌아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사랑의 메아리로 펴져나갈것을 염원합니다.
앞으로 100일간 우리는 매일저녁 11시 <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기도 > 를
한마음으로 염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행 해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분들....
내가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그만큼 여러분들도 나를 사랑하리라 믿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가 들어주지 않아도
돈과 이익이 생기는 일도 아니지만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겁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이기에
그저 묵묵히 말없이....... 그렇게 갈 겁니다
사랑하는 친구분들....
내가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그만큼 여러분들도 그렇게 사랑하리라 믿습니다.
무명속에서
이기적인 마음안에서
고통과 시련으로 그렇게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기에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나 자신을 버리고 내 온 몸과 마음을 던져서라도 사랑하는 내 이웃과 가족을 위해
기꺼이 이 삶을 바치겠노라..... 외치던 저의 목소리를 기억해 주십시오
<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요 죽기를 각오한 마음이면 함께 살게 될 것이라 .... >
< 사랑의 크기에 의해 앞으로의 삶이 달라질 것이라.... >
< 진정한 사랑은 가장 낮은곳에서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
라고 했던 저의 목소리를 기억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몸과 마음을 다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9년 8월31일 김 상 욱 드림^^&
* 집에서 불을 밝히실 분들은 한 가정에 하나씩만 (가족수대로 하시지 말고 자성의 등불 하나면 됩니다) 이어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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