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뿐...
먹는 '깨'는 아나 ‘다름’을 모르고.....
뜨는 '해'는 아나 ‘탈’도 모르고....
세는 '하나'는 아나 ‘님’조차 모르오....
작년 7월 어느 날...
쓴 글이 아니라 써진 글....^^
문득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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