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나의 선택

aossaz 2011. 8. 10. 22:54

편안하게...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데, 

 

 

전에 있었던 일들이 되살아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걱정이 되고 

 

지금 힘들게 하고 있는 일들이 해결되지 않는데... 

 

 

계속 그렇게 살면 

 

살기는 살아가지만 삶이 무겁고 고달프게 됩니다. 

 

 

지나간 일에 생명력을 자꾸 부여하지 말고 

 

떠오르는 대로 느껴서 흘려 보내십시오. 

 

다가올 일에 두려움으로 포장하지 말고 

 

당당함으로 받아 들이십시오. 

 

 

지금의 힘든 일들은 내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경험하고 있는 피할수 없는 현상입니다. 

 

 

자 이제 당신은 편안합니까? 

 

기쁨이 있읍니까? 

 

그리고 행복합니까? 

 

 

대답은 언제나 "네"입니다. 

 

아무 이유가 필요없이... 

 

그렇게 되십시오.

 

-김상욱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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