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 혜능의 게송...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보라...."고 했던.. 혜능선사의 깨달음의 게송입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면서...방법론 등...방편과..실증과학에 치우치던 대학원생시절.. 제 숨구멍을 터준... 선사였죠...^^ 육조 혜능이 오조 홍인에게 전법게를 물려받게 되는 유명한 게송이죠. 혜능은 게송으로 말하.. 조은 글 조은 마음/붓다의 향기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