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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본(本)자를 보면... 마치 십자가(十)에 사람(人)이 매달려 땅에 박히는 듯 하기도 하고... 위의 하늘(一)과 아래의 땅(一)을 잇고(ㅣ) 그 가운데(中) 사람(人)이 있어 마치 천부경의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을 보이는 듯 하기도 하고... 원래 나무의 신화를 보면...나무는 인류의 심성에...'우주(宇宙)'를 의미..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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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깨달음, 사랑, 김윤주, 길, 자성의 집, 자성원, 깨달음의 향기, 리버스,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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