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매일 읽었던..금강경 그때...한글로 한자 한자 쳐서 만들어 놓았던 것... 10여년 동안....거의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읽곤 했죠...(사연이 있죠...ㅎㅎㅎ) 친지분들이 돌아가실 때가 되면.....제 꿈에 나타나서....말없이 제 주위를 돈 뒤 돌아가시곤 했죠....(납량특집...ㅋㅋㅋㅋ) 할아버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불교 티벳 사자의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