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9) 담배 연기 뿐~ 자~ 저 개달은... 이제 길로 가렵니다...^^&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 뿐~ 지금...여기... 향불 피우고 절 올립니다..^^ 스승님 & 혜명님 사랑합니다....^^ㅎㅎㅎㅎ~ 이후...........어느 날.... 집에 다 왔는 데... '놀이터'에 앉아 있는데 제가 사라지더군요... 제가 있는데...또 없습니다. 아~....... 커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