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바뀌고...철이 든다는 것..ㅎㅎㅎ 지난 금요일... 학교일 마치고...1시가 가까이 되어 집에 왔죠. 집에 들어가려고 키번호를 누르는데...안열립니다. 우리집 키가 번호키인데 조금 비뚫게 잠기면 안열려.... 키로 열어야 합니다. 그래서 키로 열려고 했는데... 아뿔사.......작업하다....학교 컴퓨터에 usb와 함께 꽂아 놓..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