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 깨달음..해탈...그리고 하나님 모를 뿐... 먹는 '깨'는 아나 ‘다름’을 모르고..... 뜨는 '해'는 아나 ‘탈’도 모르고.... 세는 '하나'는 아나 ‘님’조차 모르오.... 작년 7월 어느 날... 쓴 글이 아니라 써진 글....^^ 문득 생각나서...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