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어진...어느 하루의 작은 행복> 월요일....대학원평가심사 받기 하루 전날... 꿈속에 예전 학교 이사장님이 나왔습니다. (스승님은 그 분이 어떤 분인지..저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잘 아시고 계십니다..^^) 제 옆 의자에 앉아 계신데...펑~펑...몸을 들썩이며..소리내어..우시더군요... "내가 너를 가장 아꼈는데...왜 떠났느냐"고... 그래서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