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람 죽이는 방법 메일로 글 하나가 와 있는데.. 예전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께서 해주셨던 이야기네요... 옛추억도 생각나고....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을 사십시오..." 라는 스승님의 글도 생각이 함께 나서 올려봅니다. 사랑도 미움도 결국은 마음이 지어낸 것이고 무조건 무조건...수용.. 길이야기/사랑의 솔리데리티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