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오늘 강의 녹화 중 1교시를 마치고... 건물밖으로 담배 한대 피우러 나왔다. 빛의 띠가 보였다. 지금까지 보았던 것과 다르게... 여러색깔로 규칙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느때 처럼....저 상태에서 빛이나고...색들이 어떤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그림은....그림판프로그램에... 터치패드로 그리다보니.....

추석 한가위 전날...밤 정면 위에 밝은 구의 빛... 오른편 위에 밝은 구의 빛... 그 아래로...띠가 있는데... 주로 보라색이고...분홍..주황..노랑..파랑 등의 빛이 있어 흐르고 있었고... 정면 아래에는....예전에도 보았던....형태의 빛의 띠가 있었다. 한 30분 정도 보였다. 여느 때처럼... 나는.... "하늘과 땅..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발견한...이미지인데.... 어느 분 작품인지는 모르겠고....추측컨대 카페주인인 섬동님이란 분의 작품같기도...하고.. 어쨌든...보면서 조금 놀랬는데.... 그릇 위에........띠 모양이 예전에 제가 보았던..... '빛의 띠'와 너무 유사해서 올립니다. <빛의 띠...........관련 글> ..

예전에...제가 보고 자성의 집 홈피 나눔공간에 '빛의 띠'란 제목으로 올렸던 적이 있죠... 그때 보았던 빛의 띠와 많이 비슷하네요..그래서 올려봅니다. 1) 빛의 띠(1) http://www.aossarea.com/left_menu/community_00.html?tb=hbbs_community&sw=vi&no=1155&page=3&keyfield=name&key=길&ct= 2) 빛의 띠(2) http://www.aossarea.com/left_menu/community_00..

어제 집에서....막걸리한잔 하면서............아내의 치과이야기를 나누다 가...자연스레...마음공부이야기? 를 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마치고 졸음이 와 이제 자야겠다고 생각할 무렵.... "어...또 나타났네............".... "뭐가?...".............. "전에 말한 빛띠...자성의 띠라는거 있자나?....넌 안 믿어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