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가 전해준...길... 길..... 무심코...길을 가다보면... 어느날 문득... 내가 길을 '제대로', '잘' 가고 있는지.... 그 길의 끝에 서면....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그 끝은 어디인지.... 의심하게 될 때가 있다. 아마도... 상대적이니....동시에...마음에는... '제대로 못가는 것은 아닌지...', '잘못'가고 있..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