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학생이 쓴 글을 본 후... 저희 학과에 양주미란 학생이 있죠... 예전에 학과모임에서...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여러 학생들과 나눌때... 그 자리에 있었던 학생입니다. 주정섞인 황당무개(?)한 소리도 했죠...ㅋㅋㅋ 그 학생이 처음으로 제 학교 홈피에 글을 올렸는데... 그냥....그냥...올리고 싶어 올립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8.28
나는 너를 한번도 떠난 적이 없노라고.. <카페 조은세상 조은사람들에 올렸던 글입니다....> 자성의 집....홈페이지 상담실에 2007년 올라왔던 해바라기님의 질문과 그에 대한 스승님의 답변입니다. 처음 보았을때....참 간단하며..쉽고.... 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 글이었죠..... 특히... 파란글씨부분이 제겐 큰 편안함..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