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눈에 띤 작품 - 우관중(중국화가) 신문을 뒤적이다.... 그림 하나가 나왔는데...눈에 띠어.... 아내에게..."이 그림 괜찮은데...." 했다. 기사를 보니 이번에 타계한 중국화가 우관중의 작품이었다. 제목은 '제비 한쌍' 단순미에서는 키스해링과 비슷하지만....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곡선이 한껏 마음을 차분하고 담백..정갈하게 해준다. .. 꿈꾸는 사진 & 갤러리 201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