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컨트롤러.. <영화 : Controller의 한 장면> 두 주인공이 사랑을 통해 정해진 운명의 틀을 넘어 자신들의 선택이 곧 길이며 창조임을 보여주는 장면... <운명> 모든것은 결정되어 있다 그러나 알고나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