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Controller의 한 장면>
두 주인공이 사랑을 통해
정해진 운명의 틀을 넘어
자신들의 선택이
곧 길이며 창조임을
보여주는 장면...
<운명>
모든것은 결정되어 있다
그러나 알고나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일상다반사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0) | 2012.02.22 |
---|---|
좋은 리더의 정의... (0) | 2012.02.14 |
무조건...에피소드 (0) | 2012.02.06 |
직원의 변화....^^ (0) | 2012.02.03 |
<영화> Source Code (0) | 201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