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당산할매와 나>... 어제.... 아내가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줄 책을 빌려왔는데... 그 중 한 권이 눈에 띄었다. 책제목은.............'당산할매와 나'였고.... 저자는 윤구병씨였다. 물어보니....그 책은 아이들 보다..자기가 읽어보려고 빌렸다고 한다. 문득...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 일단... 책의 한페이지를 무심코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