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오늘 꿈에..... 어머니와 함께... 연못가에 앉아 하늘을 보고 있다. 하늘에는 구름으로 만들어진...꽃을 비롯해 가지가지 아름다운 형상이 있고... 옆 연못가에는 분홍 연꽃 ..물가에 피는 수선화 등이 있다. (저희 어머님의 성함은....蓮자 淑자....."맑은 연꽃" 이다) "어머니.... 저 형상은 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9.29
천부경 - 일(1) 영(靈, O)은 자기의 표현으로 일(1)을 만들었습니다.즉 자기자신의 표현이요 동시에 자기확인의 수단으로 일(1)이라는 있음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이 일(1)은 우리가 곧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이 일(1)이 사실은 모든 것의 동력으로서 만들고 지어내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동력의 근원은 바로 .. 자성의 집 이야기/천부경-존재의 실상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