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기도> - 축복님 나 자신의 창조물과 집합의식의 산물들로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경험하고 느끼면서 존재합니다. 나 자신이 지구와 이 우주의 유일무이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모든 것과 공존하는 의식의 산물입니다. 이제 우리는 의식의 긴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고 서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조화의 의..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