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가 전해준...길... 길..... 무심코...길을 가다보면... 어느날 문득... 내가 길을 '제대로', '잘' 가고 있는지.... 그 길의 끝에 서면....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그 끝은 어디인지.... 의심하게 될 때가 있다. 아마도... 상대적이니....동시에...마음에는... '제대로 못가는 것은 아닌지...', '잘못'가고 있..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2.02.22
민서가 그린 고흐의 별밤... 큰 딸 민서가... 컴퓨터의 그림판으로... 나름대로 그린... '반 고흐의 별밤' 입니다. 그리고 거울에 비추인 민서사진...하나... 꿈꾸는 사진 & 갤러리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