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모를 뿐... 하나님의 사랑에 분별이 있던가 하나님의 사랑에 판단이 있던가 우리의 마음안에 우리의 생각안에 우리의 에고안에 늘.... 함께하는 것을 그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을.... 모든 것 다 감싸안고 따뜻하고 온유하게 그렇게 흐르고 있는것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나가 있기에 다만 그 사랑..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12.04.19
사랑.... 아버지의 사랑은... 구분짓지 않는다.,, 구분지어 지지도 않는다... - 아침에 일어나 든 생각 - 그는 예수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예수를 핍박했던 사람도... 모두 사랑한다.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1.08.30
나는 너를 한번도 떠난 적이 없노라고.. <카페 조은세상 조은사람들에 올렸던 글입니다....> 자성의 집....홈페이지 상담실에 2007년 올라왔던 해바라기님의 질문과 그에 대한 스승님의 답변입니다. 처음 보았을때....참 간단하며..쉽고.... 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 글이었죠..... 특히... 파란글씨부분이 제겐 큰 편안함..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