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빈 공간에서 가져온 <생명의 서> 자성의 집 나눔공간에 올렸던 제 글과 함께 올립니다. (2007년 9월 2일) 원장님...개달입니다. 원장님 혜명님 모두 안녕하시죠?...^^ 며칠전 제가 경험했던 일을 원장님께 여쭈어보기도 하고... 함께 느껴보고 싶어...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8월 29일 새벽 꿈에... 저는 밝은 빛의 낯선 공간(하늘 위의 방)에 들.. 함께 나누는 자료창고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