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자성의 집 소식> 8월호 - 창간호

aossaz 2009. 8. 13. 18:27

얼마전 스승님께서 올리신 답글 내용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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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이 태우고 가야하는데....시간이 없군요

알아듣는 사람도 많이 없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더 없고....


길...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알겠지....

길 위에서 진정으로 간절히 염원하는 자....


그들은 보고 듣게 될 것이라....

존재의 이유를 존재의 의미를 그리고 존재의 구원을...."



한 분이라도...더 기차를 탔으면 하는 바램으로....

자성의 집 소식지 8월호를 일단 시험삼아 보내 보았습니다.


- 아래는 메일 내용이고, 첨부파일에는 소식지 전문이 있습니다 -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자성의 집입니다.

 

처음으로 여러분께 소식지를 보내봅니다.

 

비정기적으로나마 마음은 하나인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보렵니다.

 

가끔은 자성의 집에 오셔서 지친 삶속에 조그만 쉼을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자성의 집 드림

                                                             www.aossarea.com

 

 

소식지는 한글파일과 pdf파일 두종류입니다.

이 곳에는 pdf파일만 올립니다.

 

 

자성의 집 회원 여러분들께(8월).pdf

자성의 집 회원 여러분들께(8월).pdf
0.1MB
자성의 집 회원 여러분들께(8월).hwp
0.1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