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승님께서 올리신 답글 내용 중 일부입니다...
".... 더 많이 태우고 가야하는데....시간이 없군요
알아듣는 사람도 많이 없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더 없고....
길...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알겠지....
길 위에서 진정으로 간절히 염원하는 자....
그들은 보고 듣게 될 것이라....
존재의 이유를 존재의 의미를 그리고 존재의 구원을...."
한 분이라도...더 기차를 탔으면 하는 바램으로....
자성의 집 소식지 8월호를 일단 시험삼아 보내 보았습니다.
- 아래는 메일 내용이고, 첨부파일에는 소식지 전문이 있습니다 -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자성의 집입니다.
처음으로 여러분께 소식지를 보내봅니다.
비정기적으로나마 마음은 하나인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보렵니다.
가끔은 자성의 집에 오셔서 지친 삶속에 조그만 쉼을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자성의 집 드림
소식지는 한글파일과 pdf파일 두종류입니다.
이 곳에는 pdf파일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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