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아마도 스승님의 '깨달음의 향기'에 대한 제 느낌을 적게 될겁니다.
그리고 2007년 2월 자성의 집에서의 리버스코스 이후...
제가 걸어온 자취에 대해 적게 될 겁니다...
'길이야기 > 깨달음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5) (0) | 2009.07.06 |
---|---|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4) (0) | 2009.07.06 |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3) (0) | 2009.07.06 |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2) (0) | 2009.07.06 |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 (0) | 2009.07.06 |